2017 10 11

이상하게도 딱 9일 밤 몸살이 기습해서 밤새도록 땀을 뻘뻘 흘리고 어제 삼실 가서도 집에 오기까지 땀을 뻘뻘 흘리며 몸살기운에 흐물흐물했는데 오늘 아침에는 나아졌다. 비 그치면 날 추워진대서 감기로 이어지지 않으려고 긴장 중.

사람이 하는 일, 의지를 갖고 하는 일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좋아하니까 한다고 하는 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한, 의지를 갖고 하는 일들.
행인을 다시 읽는데 좋다.
다시 읽는 기쁨. 좀 더 빠르고 시간을 압축적으로 쓰는 사람이었다면 더 자주 느낄 수 있을텐데.

우리들의 20세기 볼 수 있을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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