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04

오늘 바람도 씽씽 불고 공기도 차가운데 서브웨이 언니가 반소매 차림으로 나와서 가게앞 낙엽을 쓸고계셨다. 띠용)))
추위를 타지 않는다고 해도 보온을 잘해줘야 하는데 말이지.. 고혈압은 추위를 잘 타든 말든 있을 수 있으니까<-
11월에도 추웠지만 12월이 되니 본격 추워..
11월에도 졸렸지만 12월이 되어도 역시 졸려…
요즘 선녀를 돌보느라 새벽에 잠을 설쳐서 잠을 충분히 못자니 넘나 졸리다. 금요일에도 졸린것을 꾹 참고 닐센과(세컨드 팀파니가 언제 연주를 할 것인가를 지켜보는 서스펜스! 마침 세컨팀파니가 잘 보이는 자리였어라-ㅠ-) 브람스를 들었는데. 오늘도 가는길 오는길 지하철에서 숙면을 취했다.
게다가 기운없고 울적한 주말사이 계획한 대로 만화책을 내내 읽었더니 더 졸린것 같아…. 왜죠. 너무 기운을 써서 읽었나.. 근데 재밌었어. 영원히 순정만화를 좋아할듯ㅜㅜ 고딩들 연애가 뭐 그리 운명적이냐=3 하지만 재밌어-ㅠ- 남자애는 역시 다정한 것이 좋다니까.
어쨌든 이제 주말은 지났으니 쥼 더 진지하게 책을 읽고(만화책도 진지하게 보기는 했는데;) 작업을 하며 12월을 보내고싶다. 내가 할만한 일이 보이지 않으니 작업으로… 시간 아쉬워.
하아 추워…. 졸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