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12 06 얼음같은 눈이 그친 차가운 밤 투명한 겨울 매일 택시만 타고다니면 덜 피곤하겠지 으하흐르가마거ㅏㅈ무 너를 생각해서 기다렸잖아 정말 나를 생각해서 기다린 것일까? 자기의 욕망을 꺾을 수 없어 참고있다가 포기하는 순간까지를 기다리는 것이라고 하는게 아닐까 의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