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1 12

cd를 받고 계속 들음♩
아이돌이라도 노래가 좋아야 충성충성충성의 마음이 지속되는 것이다-ㅠ- 마음은 떠나도 노래는 들을 수 있는데, 노래가 별로여져서 마음이 떠나게 되는 것이 보통… 사실 나야 살림에 도움이 안되는 수준의 팬이라 마음이 떠나도 티는 안나겠지만(이호원이 기겁했던 ‘새우젓’ 중에서도 녹아사라져 티안나는 새우젓이랄까~.~), 어쨌든 나 중심 팬질이니까♪
요즘 집에 있을 때는 오후 4시까지는 보통 라디오를 들으니까 기껏 구비해둔 cdp의 존재를 잊을 때가 있다… 지만 지난 성탄절에는 캐롤도 들었고 밤에 술 마실때<- cd듣기도 하고 요즘 kbs 파업이라 재방송의 재방송인 프로그램을 듣지 않을 때에는 cd를 듣는다. 하지만 역시 이번 옵빵 새앨범 발매로 대 활약!! 느리고 서정적인 노래들도 이제야 많이 세련되어서 건너 뛸 트랙이 없어 셔플+전곡반복 모드로 몇시간이고 계속 들었다. 헠헠♥ 이러려고 장만했나봐.

어제 자려고 누워서는 이호원 인터뷰가 떴길래 봤는데 원래는 제일 먼저 앨범을 내고싶었다고. 새 앨범 노래가 좋으니 이호원이 생각도 나고, 이호원 노래가 별로면 슬플 것 같다mm)


싱크로나이즈가 좋아서 싱크로나이즈를 걸어두려고 했는데 없네.
역시 좋은 ‘기도’를. 파라다이스 적 비장한 사운드, 근데 이런 우주적이고 소년스런 가사 좋아한다. 호호


싱크로나이즈도 퍼왔다. 헤헿
달리는, 질주하는 느낌, 달려서 그런건지 좋아서 그런건지 헷갈리게 두근두근한 노래라 좋핳

작년 말부터 1일 1메모를 비밀리에<- 실천하는 중인데 매일 하다보니 빼먹으면 혼자 찔리는 정도가 되었다. 책을 옆에 쌓아놓고 웹서핑을 한다 뭐 그런 시시한 생활을 조각 조각 적고 있다. 이거 왠지 올해의 트렌드가 될 듯한 예감이라 정초에 적어둔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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