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2 20

 
영원히 사랑한드아아아ㅏㅏ
전에 유시민이 슬플 때 책을 읽는다고 했는데 그 때도 동의했고 지금도 실감하고 있다. 많이 읽고있지는 못하지만. 올림픽을 하고 있는 것도 좋고, 낮에 이거 해야지 정해둔 것이 있는 것도 좋고.
작은 계획이 또 추가되었으므로 열심히 해야하는데
오늘도 감기기운으로 드러누움ㅇ<-< 올해는 2-3월에 감기걸리지 않을거야♨

2018 02 12

근데 인정하면 편안해지나?_?
인정하고 자시고간에 내가 능숙하지 않은 건 편안하지 않은 일이다.
시간이 이렇게 지나도록 나는…

 

 
하루하루 쇠약해지고 있으면서도 가끔 소리를 지를 때는 넘나 선명하고 정정한거-ㅁ-;;
근데 점점 밥도 안먹고 물도 안먹으려고 해서 걱정이다.
오늘 오후에는 좀 무서워져서 마음의 준비를 해보았다.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 몰라도, 새벽에도 막 깨운다고 피곤하다고 원망하지 않는단다. 좀 더 힘 내서 서로 껴안고 있는 시간이 길어졌으면 좋겠다.

 

2018 02 01

 
사실, 해가 길어지는 것은 생일 즈음 1월 말부터 느껴진다.
그리고 그 즈음이 겨울을 지나며 위기감이 최고조에 이르는 때이기도 하다.
봄이 되기 전까지, 겨울동안, 겨울이 지나가기 전에
해야했던 일들이 그다지 진행되지 않은 채로 시간이 흘러갔구나 싶으니까.
올해도 여지없이, 77ㅑ아아아
작은 성취에 기뻐하지 않기로 했듯 작은 부진<-에도 실망하지 않기로 하며 여기서 올해도 틀렸어 늴리리 가 되면 정말 늴리리가 될테니까 새 달을 맞아 다시 계획을 세워보기로 한다. 만회해야할 것이 많다.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