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3 31

3월이 다 가기 전에 드디어 노트북을 정상화했다 ㅇ<-<
내가 그때 왜 윈도 업데이트를 해서ㅜㅜ
낡긴 했지만 인터넷정도는 정상적으로 돌아가는 상태로 남겨두고 싶었는데 망함ㅠㅠ
어쨌든 바뀐 놑북에 스캐너 연결은 아직 안해봤지만 되겠지…<-
그동안 새로 나온 노래도 올리고 어쩌고 해보려고 했는데 끙..
어쨌든 김성규 지난달에 나온 음반도 노래가 좋은데, 얘는 노래를 하면 좀 추운 느낌이 든다. 가수도 그렇지만 듣는 나도. 센티멘탈은 그 와중에 좀 귀여워서.

올해의 목표 플랜에 맞추어 3월에는 원고를 끝내려고 했는데 삽질을 하면서 4월로 넘어가게 되었다.
말이야 삽질이지만 다 스킬부족에 의한…
3월 운세 중에 작업에 매진하면 개운할 것(기분이 개운해진다는 건지 開運한다는 건지 모르겠지만 뭐든 좋군)이라고 했는데 매진했는지는 모르지만 3월 시작보다는 큰 진전이 있었다.
내주에는 반드시 마무리를ㅜㅜ
그 전에 마우스도 사고 odd도 사고 여차저차 해야하는데 끙……

2018 03 09


수북한 파스타를 먹었으니 수북한 채소도-ㅠ-

망할 업데이트 후에 안그래도 고령인 노트북이 더욱 간당간당한다ToT
원래는 1월말 2월에는 살 예정이었지만 여차저차 미뤄졌는데 업뎃만 아니었어도 포토샵은 돌아갈듯 ㅠㅠ
완벽하게 웹설핑 가끔 영화보기나 해야겠군)))
그 와중에 옵빵 새 음반 나온건 리핑해서 무사히 심었으니.. 사랑은 하느님이 보우하사🎵
하여간 빨리 노트북을 사야 ㅠㅠ
폭탄은 떼로 오는 게 맞구나 어흑

옵빵노래 참 좋은데 링크를 걸 수가 없네 ㅠㅠ

2018 02 28

 

연말도 아니면서 지난 겨울을 한 해인 양 돌아보고 있다.
학생도 아니면서 추운 봄을 맞이하려고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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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는데 28일 저녁 홈페이지가 먹통이 되면서(끙) 오늘 복구되고 나서 보니 센티멘탈하게 썼던 일기는 어디간겨-..-
비바람이 부는 와중에 리틀 포레스트를 보러 갔다.
각색 상의 어색한 부분이 있었지만 나름 재미있고, 리틀 포레스트라는 타이틀을 살아가야하는 자리로 해석한 게 흥미로웠다. 아역오구가 진짜 오구고 성장한 오구는 다른 애였다는 것이 이 영화의 핵심 반전이고여..
류준열은 코찔찔이인게 넘나 잘어울림;;
하여간 센티멘탈한 2월을 보내는 지점에서 보기에 딱 좋았다. 영화의 장면들, 대화, 게다가 뜻밖의 할인;
비바람이 부는 밤 집에서 드라마보며 한 잔하기에도 좋은 날씨였지만 그랬으면 3월 아침은 좀 더 꿀꿀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