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4 30

 
여행사 기획팀은 평양☆냉면투어 기획 들어가야.

월말을 맞이하여 이런저런 이달 한정 쿠폰을 소진하느라
길건너 빵집에 들러 샌드위치 사고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받아 돌아왔다.
더운 봄 낮은 이런거야!
주말동안 이틀연속 정신을 잃고 낮잠을 자고 소화불량으로 찌뿌둥하게 지내고 잠깐이지만 밖에 나왔더니 신세계인 것 같으면서도 뭐야 그냥 동네잖아.
그냥 동네지만 어느새 5월의 동네가 되니까 오전에 좀 더 밖에 돌아다녀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넘 안움직여서 찌뿌둥했나 싶으면서.

선녀 보내고 나서 인스타에서 남네 강아지 짤을 많이 봤더니 자꾸 유기견 애들이 피드에 떠서 고통받고있다. 애들은 다 행복해야해ㅠㅠ

2018 04 26

 
샘플 페이지를 이것저것 만들어보는 중
인데 이렇게하니 비교가 안되나 헤헿
이 원고까지는 출력사양을 전혀 생각하지않고 했는데
다음 것은 출력사양까지 구체적으로 계획해서 시작해야지.
능숙하지않은 툴이라도 다뤄보니 염두에 두게 된다.
다음주에 참고서 오면 더 잘♨

2018 04 23

헷갈리면서도 알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한 인디자인이여)))
기초적이면서 쓸만한 기능은 알게된 것 같은데 이것은 이제 시작일뿐..
그래도 시작품 평이한 구성이라 다행이다.
본격적으로 이미지 들어가면 어떨지 모르지만))))
여튼 이번 기회에 손에 쫙쫙 익도록 잘 해봐야지 덜덜..
근데 시간 오래걸려 ㅇ<-<
게다가 이미지 보정에서 내 눈을 믿을 수가 없어 ㅇ<-<
그리고 나는 이 단계가 가장 큰 어려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정말 갈 길이 멀군 ㅇ<-< <-일단누움

비 좀 온다고 바로 이렇게 썰렁해지다니.
봄 날씨 변덕이란.

2018 04 17

스캔 넘나 귀찮은 거)))
귀찮은 만큼 대강하면 더 귀찮아진다.
지난번 12년분 스캔을 대강 했더니 색감하며 엉망진창이라(혹시 이전에 했던 것도 다 그렇게 엉망진창이었던 걸까?!) 다시 하느라 힘들었다.
특히 종이 크기가 큰 것들은 나누어서 여러번 하는데 힘을 꾹꾹 주어 눌렀더니 손가락부터 손목 어깨까지 ..아프다기엔 아픈건 아니고 쑤신다기엔 근육통이 맞고 저리다기엔 피는 잘 통하는 느낌이라 정확하게 표현하기가 어렵네-.- 여튼 이제 스캔을 해도 관절을 잘 풀어줘야하는 나이가 되었다…T^T 왜 스캔하고 나이를 실감해야하나요.. 더 젊었을 때부터 스트레칭과 보강 스트레칭을 열심히 했으면 좋았겠지 하고 생각해보며..(혹시 이걸 보는 젊은이는 실천하길 권함;;)
게다가 노트북을 바꾸면서 스캔 프로그램을 따로 깔지 않고 포토샵에서 불러오려고 했는데 이게 오늘처럼 대량스캔할 때는 매번 스캐너를 불러와야하는 번거로움이 크게 있었다. 포토샵 내에서 해결해보려고 용을 쓰다가 그냥 스캔프로그램을 구해 깔았더니 해결… 인데 인터페이스 넘나 구리고여ㅠㅠ 그리고 뭔 오류가 그렇게 나는지 스캔을 하고 파일을 저장할 때 파일명 지정을 제대로 안하면 그대로 오류창이 뜨면서 닫혀버리는 거다! 예전같으면 엄청 당황+귀찮아하면서 눈물바람으로 다시 스캔했겠지만.. 임시파일을 찾아서 저장했다….(이게 보통인 건가;)
지금 쓰는 스캐너는 사실 엄청 싼 모델이고(이제 단종일듯) 스캔 품질이 그다지 좋은지 잘 모르겠지만 이번에 이래저래 만져보면서 색감이 원래 그런 것은 아니었구나를 이제 알게 되었다는;;
이러니 저러니해도 툴과 기어 사용이 정말 후달린다는 것을 새삼 깨달아 보았다. 엉엉…
하여간 그리하여 얇은 두권 분량 원고들을 스캔했다는게 어제오늘의 일. 이것도 보정하다 맘에 안들면 다시 해야겠지ㅠㅠ
A3스캐너 갖고싶다앙<-

요즘 야구가 넘나 한심해서 관련글이나 기사도 안보고 중계만 보니까(그것도 넘나 한심한게 막 보임<-) 그동안 쓸데없는 데 시간낭비를 했구나 하는 교훈이 새삼 든다. 부들부들 야구하기 전부터 마테수난곡 bwv244를 듣다가 중계는 화면만 열어놓고 보고있으니 평화롭고 좋구나. 그나저나 아르모니아문디에서 나온 르네야콥스/아카데미푸르알테뮤직베를린 버전 좋은듯. 딴걸 들었으면 또 그게 좋다고 했겠지만 믹싱이나 소리가 좋은듯? 햐 좋다~

2018 04 12

 
포토샵 낯설어라…
빨리 다음 단계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지금은 일단 그냥 있고싶은 이 마음-ㅅ-;;

오늘 저녁은 소고기 덮밥이다 방해하지마ㅂㄷㅂㄷ
열심히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으로 책을 샀는데 글자가 눈에 안 들어오고)))
미스테리아 빨리 읽어야 새로나온 것도 살텐데.

2018 04 09

반품기한에 맞추어 노트북 에러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서 벌렁벌렁하며 서비스센터 날아갔더니
파워문제는 아닌거 같다고 어댑터는 도로 넣으라고하고(흑흑) 점검 받았더니 하드웨어 이상은 아니라고해서 안도하며 비틀비틀 돌아왔다.
나는 집에서만 쓰려고 2.5kg(어댑터제외) 15.6인치 노트북을 샀을 뿐이고♩
노트북을 들고 나가본 적이 없어서(이전 노트북도 동일크기 비슷한 무게, 집에서만 쓰려고) 2.5kg(어댑터 제외 : 내가 산 모델은 어댑터도 엄청 크다^^)이 이렇게 무거운지 난 몰랐네♪
마침 한창 달구어지는 즈음이라 그렇게 꽃이 지는가 했는데 지난 주말에도 계속 폈다더라-.-
뭐 계절가는 줄 모르고 지냈던 것 뿐이고요….

그리하여 이제 마우스도 도착하고 기본 세팅은 마쳤는데…
새로운 포토샵에 적응이 안된다)))) 이제 구시대이기까지 한 시골쥐)))))
하지만 이제 포토샵이고 뭐고 열심히 써야할 일이 기다리고 있으니 열심히 만져보며 적응을 해보아야겠다..
인데 사실 포토샵 뿐만 아니라 키보드 배열도 달라서 여기에도 적응을 해야;ㅁ;

4월도 시작하자마자 이런저런 신경쓸 일이 많았다. 지나고 나니 잘 기억은 안 나는데 계속 분노와 당황에 휩싸여 힘을 많이 썼던 것 같다. 영화보러도 가야하는데 77ㅑ아아아…

+ 만화 본 노트
츠바키쵸 론리플래닛 7-8권 뒤에 붙은 한낮의유성 번외편을 이해하기 위해서 한낮의 유성을 봤다.
그냥 봐도 재밌었지만 보고보니 더 재밌네. 껄껄.
그래서 제 감상은요…
시시오 쨔응ㅠㅠㅠㅠ 근데 차이는게 어울려ㅠㅠㅠㅠㅠㅠ
츠바키쵸에서 카네이시같은 눈치 빠르고 팔랑팔랑하는 애들은 어떤 연애를 할까 궁금했는데 시시오를 보니 궁금이 해결된 것 같다(근데 얘네 정말 이야기적인 캐릭터야).
그래서 나는 시시오가 자꾸 생각나고요…
평생 순정만화 보면서 살아야지T^T 이왕이면 순정만화 그릴 줄 알았으면 좋을걸 흐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