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5 10

뭐가 나은지 잘 모르겠다. 갈수록 모르겠어@.@

칙칙한 마음에는 연애만화를 끼얹나!
얼마전에 호타루의빛 드라마를 다시 보았다. 후지키 나오히토 부장님 여전히 좋으시고요♡
근데 드라마의 호타루는 만화보다 답답해….
만화 호타루는 그래도 마음먹으면 치우기도 잘하고(드라마에서 늘어놓은 이것저것들이 거슬릴 때가 있는데 만화는 그런것들이 생략되는 일도 있고) 연애에서는 우물쭈물 심사숙고하지만 그 외의 것들은 대부분 시원스러운 편인데 드라마 호타루는 그에 못미쳐… 게다가 너무 예뻐<-
여튼 부장님은 좋지만 여러모로 각색이 아쉬운(다시봐도 테시마 씨 비주얼은mm))) 드라마로다…
싶어서 다시 호타루 만화책을 꺼내보았다.
그와중에 히다카쇼코 만화책을 하나 샀는데 이 분 이야기 스타일을 좋아하는듯. 물론 그림도 매우 훌륭.
 
토마토를 잔뜩 넣은 카레
토마토를 잔뜩 넣은 파스타
를 먹는 상상을 하며 풋토마토를 한 봉지 사왔더니 뿌듯.
빨리 익어줘<-

2018 05 09

 저녁을 먹으려는데 화딱지가 나서 맥주를 드링킹했다.
궁금한 걸 알기만하면 남은 어떻든 상관 없다는 거야?
자기가 미안하면 안되니까 미리 풀어두라는 거야?
짜증을 말로 꺼내지 않기 위해 말을 하지 않는다. 대꾸하지 않는다.
아 맥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