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6 02


6월이 되자마자 지방선거 유세차들이 돌아다닌다.
전에 살던 집은 대단지라 단지 내부에 유세차가 다니지 않아서몰랐는데 선거철 유세차 소리가 되게 크구나. 2017년 한정 아쉽<-
어쨌든 방에서 보이는 바깥 작은 교차로에도 유세차가 돌아다니는데 귀엽다ㅎㅅㅎ
다들 시끄럽다고 난리지만. 콘서트 앰프가 울리는 것도 아닌데 뭐 이쯤이야.
근데 누워서 떡먹기 되게 어렵다. 특히 인절미나 팥시루떡 같은 것은 레알..

요즘 약간 센티멘탈이라 옵빵 예전부터 지금까지 노래를 이것저것 듣는데 슬픔;ㅅ; 왜 시간이 지나고 나이를 먹는걸까..라고 쓰고보니 정말 늘근 사람이 하는 생각인듯-.-
이번주에 라디오 개편이 있어서 송영훈도 이제 라디오를 그만두니 이것도 아쉽고, 그보다 더 전에 라디오 개편 때 남우현이 꿀목소리로 꿀땜빵하던걸 듣던게 참 좋았으니 라디오를 하지 않는 것도 아쉽고 여름인데 아쉬운 것만 생각나네. 하긴 아쉬운게 한둘이겠냐만은..(위에서도 유세차 아쉬움을;) 그냥, 요즘은 주변 생활에 좋은 것이 하나도 없다 없어. 고통의 마취제 만화책보고싶다 하아하아

지난 2주간 뭐했지-.-
이번주에는 내내 잠을 잘 못자서 괴롬.
쓰고나서 지난 2주간 좋아했던 것이 생각났다.
kbs 홈페이지에서 작년 드라마 몇개 해주는데 그걸 계속 보는게 참 즐거웠지.
추리의 여왕이랑 김과장. 드라마 할 때도 재미있었는데 매주 각잡고 보기 어려워서 띄엄띄엄봤더니 흥미가 떨어지는 바람에 못봤던 것들. 몰아서 보니 재밌더라고. 껄껄. 다른 드라마도 해주면 좋겠다.

 

“2018 06 02”의 2개의 생각

  1. 저도 지금 동네가 대단지라 유세 방송이 들리진 않는데, 으어어… 피싱 버금가는 전화 유세의 위력을 실감 중이에요ㅠㅠ 슬슬 후보들 공부 시작해야 할텐데 말이죠 벌써 선거 다 한 기분(…)

    1. 앗 전화가 오다니…! +_+
      저도 주말에 선관위 홈피가서 검색해봤어요. 잘 모르겠는 사람도 있지만 어쨌든 선관위에 정리 잘 되어있더라고요ㅋㅅㅋ 세상 좋아졌어~ 싶으면서 말이죵. 옛날에 그런거 없을 때에는 이게 지방선거인지 총선인지 뭔지도 모르고 가서 하고 그랬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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