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6 21

곧 노인도 되겠지.

하여간 저번에 뭐 잘못먹은 것도 없는데(잘못 먹었으면 나보다 더 확실하고 빠르게 반응하는 사람이 있음) 배탈이 나서 원인을 추정해보니 아침부터 따뜻한 것이라고는 하나도 먹지 않아서 였다.
으아아아… 그래도 8월 말에나 배탈이 나던 것이 왜 고작 초여름에 발병<-
삼복더위에 찬것도 콸콸 마시고 살아야지!
지만 올해 냉커피 개시도 빨랐고, 홍차 냉침 개시도 예년보다 빨랐으니 배탈 나도 뭐… 흑흑

친구가 잘 안먹는다고 쿠스미 티를 주었다. 틴에 혹해서 맨날 들었다놨다 하고 안샀던 쿠스미 티+_+
조금씩 떠서 필터없이 티컵에 우려마시기 좋다.
베티나르디 잎차도 잎이 크고 조금 오래 우려도 떫어지지 않아서 이렇게 마시기 좋다.
더워도 따뜻한 거 마시는 기분도 나쁘진 않지만 아직은 본격! 삼복더위!! 는 아니니까ㅠㅅㅠ
게다가 맥주도 마셔야한단 말야<-

http://news.joins.com/article/22736255

21일 국내에서 마지막 공식일정(?)을 마친 통키가 사육장 뒤편 전용공간으로 사라지고 있다. 최승식 기자

고령의 통키는 오는 11월 영국 요크셔 야생공원(Yorkshire Wildlife Park)으로 영구이주를 준비중이다. 고령의 나이에 홀로 남아 생활하는 통키의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해 온 에버랜드는 요크셔 야생공원과 협력을 맺고 세계적인 멸종희귀 동물인 북극곰 통키를 영국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출처: 중앙일보] [서소문사진관]국내 유일 북극곰 ‘통키’ 마지막 여름나기

역시, 동물원은 없어져야한다.
너도 올여름 잘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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