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7 08

압박하는 이 없지만 시간에 쫓기고 있다. 예상보다 한달이나 지났기 때문이야. 으아아아….
게다가 다음 원고는 이미 실행시작직전이어야 하는데 파편적인 생각만 있고 아무것도 없다.
모든 어려움은 실행으로 해결해야하거늘….
아직도 그 수준에서 지지부진 하는 것은 역시 고질적인 내 성격 때문이지만.
쭈뼛쭈뼛 뻘쭘한 상황을 맞닥뜨리는 것이 개로워서<- 가 크다고…
지만 이런 상태가 계속되는 것도 스트레스 받는다(간만에 약 식도염증상이..). 그런고로 어쨌든 이번주에는 실행단계로 가야… 응아아…..
다음 포스트의 내용은 그 실행의 내용이었으면 좋겠다ㅇ<-<

자두시럽을 아주 조금 만들어두었는데 냉침한 차에 섞어마시면 좋다. 오후에도 얼그레이에 섞어먹으니 오묘한 맛이.
시럽에 잠긴 절여진 자두조각을 건져 먹으면 레몬이나 유자청같은 것과는 비교가 안되게 진득한 단맛이 난다. 조금 더 만들어두고싶네. 사실 자두는 시어서 잘 안먹게 되는데 시럽으로 만드니 꽤 맛있는 신맛. 그러고보면 신 레모네이드같은 마시는 신것은 좋은데 씹을수록 신맛이 새삼스러워지는 것은 꺼리는 것 같다. 아, 생각만 해도 침이 괄괄-ㅠ-

전에는 무언가에 압박을 받을 때마다 무면허 운전을 하는 꿈을 꾸었다. 무면허인데 운전은 어찌나 천연덕스럽게 잘하던지 주차라던가 30도 경사 길이라던가 고속도로라던가 잘도 밟으면서 단속에 걸릴까봐 덜덜 떠는게 포인트. 그런 꿈을 꿀때마다 내가 어떤 압박을 받고 있는 것인가 곰곰이 생각했었지.
언젠가부터 이꿈을 꾸지 않는데 그렇다고 압박받는 일이 없는 것은 아니다. 면허를 따서도 아니고<-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