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7 20

 
참으로 더운 나날이로다…

별점의 내용은 분명 야생동물과 같은 직감으로 선택과 판단을 내려라는 것이었겠지만 그냥 야생동물적 본능으로 지낸…. 77ㅑ핳
뭐, 그렇게 판단할 일이 있기도 했지만(그래서 전지 장당80원 더 비싼 종이로 교체. 했는데 인쇄소에서 보니 바꾸길 잘했다 싶었다. 그깟 장당80원.) 판단은 순간, 생활은 계속.
넘 덥고 기운이 딸려서 있다보면 뜨거운 한 낮이 되면 잠이 오고 잠을 참느라 에너지를 쓰고 약간 기울어 늦은 오후가 되면 띵한 상태에서 잠이 깨는 기분이 든다. 하지만 이미 하루가 지나갔다는 자괴감이 들지. 후후
오늘은 아침부터 약간 불운(은 나에게 불운)스럽게 시작했었고, 약간 긴장상태에서 또 뭔가 막 긁히면서 있었고, 이것때문에 짜증이 났었고, 그래도 각잡고 앉아있어야했어서 오후가 되니 미친 졸음이 도적떼처럼 몰려와서는))))
하지만 결국 자지는 않고 차가운 차나 마시며 견뎌보았다…
이렇게 지나니 오늘 뭐했나 싶네.
뭐했나 싶은 여름이 되지 말아야하는데.
인쇄는 결과.
여름에 필요한 것은 과정.
덥지만 이제 다시 화이팅!

그나저나 장편소설은 언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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