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7 24

덥고 보람찬 삶기
원래 빨래삶는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하여간 여름엔 미친짓이야 하하하
하지만 가끔 더울 때 더 더워지는 짓을 해보고싶은 미치는 때가 있기마련이지.
하여간. 냄새나는 티샤쓰나 수건도 팍팍 삶으면 쾌적해질 것 같긴한데 그건 정말 덥고 성취에 비해 고되니까(뭔가 이게 정체성 같기도;) 이런 여름엔 그만두도록 하자. 물론 겨울에도 안할듯….

 

올해는 배앓이를 하지 않기위해 초반부터 적절히 따순것을 일부러라도 챙겨먹고 있다.
그러나 그것과 상관없이 뜨거운 차를 마시고싶어… 뜨거운 커피 마시고싶어…. 나한테 카페가서 마시라고 하지마(<-얼마전에 듣고 기분이 퐉 상해부린 적이 있음)…
선풍기를 틀고 뜨거운 차를 마셔도 괜찮은 때는 언제나 오려나~
오오 굉장한 여름♪

 
그리하여 인쇄소에서 배송이 되어서 왔는데 보자마자 이거슬 다 팔아야해…
인데 내용도 계절착오적이고ㅋㅋㅋㅋ
입고희망 서점들을 리스트업하는데 이거 은근 어렵다.
그 어려운 이유는 내 성격 탓도 있지만… 여튼 어려워… 내가 좀 더 유명한 사람이었으면 조금 더 뻔뻔하게 마음먹을 수도 있지만 어려움.
흐아아아아…
영업의 신은 어디에.
 

“2018 07 24”의 2개의 생각

  1. 어서 책을 보고 싶습니다+_+ 유명해지시기 전에 얼른 얼른 이렇게 친목질(…)을 해두고ㅋ

    1. 몇군데 독립서점에 입고문의는 해두었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아요. 아니면 제게 직접 구입하셔도(속닥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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