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9 06

월요일부터 기분이 상쾌한 날이 없군.
이 와중에 박병호에 낚여 다시 슬금슬금 야구를 열심히 보려는 태도가 제일 좋지않다.
잠을 잘 자지 못하는 것도 나쁘고
쓸데없이 배부른 것도 나빠.
자꾸 참고 또 참는 것도 싫다.
이렇게 말하면 다들 참고있다고 하겠지만 그렇게 말하는 것도 나빠.
내가 참는 얘기를 하는데 왜 다들 참는 얘기를 하는거야?
참아서 힘들면 내가 참기 싫다고 하기 전에 참고있다고 하던가.
내가 왜 오늘같은 날 샤워를 두번이나 쫙쫙 해야할 정도로 땀을 흘려야 하냐고 ㅂㄷㅂㄷ

그런데 온갖 것이 짜증나는 이유는 당연히 그것!!!!!!
하아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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