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04


광화문 간 김에 교보에서 새 펜을 사고 매우 만족
실제로 보면 색이 더 좋은데 헤헿

윤동주 문학관을 갔다. 윤동주와 그다지 상관없는 지역..이지는 않았군. 누상동에서 하숙을 했고 아침마다 인왕산을 다녔다고 했지.
세 공간이 연결된 작은 전시관이었는데 좋은 느낌이었다. 전시된 육필 원고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끄집어 내는.
생가에 있던 우물을 뜯어다 놓았는데 정말 우물정 자 였다.

걷는 동안 심호흡을 했다.
어쩌면 가을의 서울은 심신에 좋은 도시…
여기서 살기 위해 힘낼 이유가 충분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일도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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