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3 13

아 진짜 깜짝 놀랐네.
추리소설도 아닌데 책 읽다 깜짝 놀라긴 처음. 그러고보면 추리소설도 읽다 놀란 적은 없었지=_=;;
그나저나 처음 만났을 때 시인인 그에게 “당신의 아름다운 시를 읽었어요.”는 넘나 끝없을 것 같은 로맨스의 시작에 잘 맞는 인사 아닌가!!

요즘 가사가 있는 노래를 많이 듣다보니 자꾸 가사를 귀기울여 들어야할 것만 같아서 일부러라도 가사를 짚어가며 듣곤 했었다.
하지만 내 버릇은 역시 그냥 듣는 거였어ㅇ<-<
가사와는 상관없이 자의적으로 소리를 멜로디를 목소리를 듣고 마음대로 내 안에 정의하는 것이 내 버릇이지, 그럼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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