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4 11

노트 마지막 페이지에 낙서를 하고 떠나보내며.
거친 질감이나 두께는 좋았는데 펜이 너무 번져서 연필을 주로 썼다.
노트 또 사고싶다아아 <- 문구병

겨울에 나왔을 땐 잘 안듣다가 날이 풀리면서 많이 들었다.
러블리즈는 윤상 선생님이 짱짱이야 했었는데 다른 작곡가 노래도 좋으네.
rain에서는 특히 제각각 예쁜 목소리들이 겹쳐지는 화음이 아름답다.
백일몽 꽃점으로 이어지는 흐름도 훌륭.
오늘은 오랜만에 날이 갠 것 같아서 그런지, 진짜 봄인 것 같은 풍경이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