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24

이번 주 넘 춥다. 아직도 꽃샘추위인 4월이라니. 5월 초 따뜻한 가운데 돌풍과 벼락이 몰아치는 매운맛 봄 날씨 좋아하지만 이건 그것도 아니고.
아직도 겨울이불에 이번주에는 보일러도 틀었다.
이러고 바로 여름같아 지려나. 그리고 엄청 더우려나!

한동안은 저렇게 살았다. 일기는 안쓰고-.- 바쁜 생활.
내가 바쁜 건 아니었지만서도 바쁨…
좋아하는 마음이란 것이 새로워 신선해 즐거워 후후
부릉부릉하며 이것은 봄, 인 슈만 피아노협주곡을 오랜만에 들어보았다(그러고보니 마리스 얀손스 씨도 떠나셨지).
이래저래 마무리하지 못한 op.80 과… 5월이 여름으로 변하기 전까지는.
코로나 때문에 봄도 더디오고 빨리 가버릴 것 같은 기분… 인데 코로나 때문이겠나.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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