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 29

이시국 없이 올해는 없는.
다시 커피집들 자리가 사라지고나서 뛰쳐나가고 싶은 것을 꾹 참는 중. 나도 밖으로 나가고싶다!!!
늘 생각한 것이었는데,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아파트들은(그리고 숱하게 많은 다세대 빌라들도) 함께 살만한 집의 구조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
얹혀사는 주제라 더욱 절절한 것-.- 집없는 설움은 앞으로 더 하겠지.
여튼 커피집에 앉아 한 잔 했던 것이 정말 올해의 마지막이었다니. 그 일마저도 아련히 먼 과거로 느껴져서 이 연말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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